아워홈 차돌마라떡볶이 후기
요 몇 년간 훠궈, 마라탕, 꿔바로우, 양꼬치, 양갈비... 중국 음식점, 메뉴가 인기를 많이 끌었는데요. 글쓴이도 평소에 훠궈를 즐겨먹어서 도전한 제품입니다. 마라탕은 한두 번 먹어본 정도인데, 훠궈와 큰 차이 없이 마라향이 참 맘에 들더라고요. 마라는 참고로, 중국의 매운맛을 내는 대표 향신료인데요. 마비시킬 '마麻'와 매울 '랄辣'을 써서 혀끝이 마비될 정도로 매운맛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. 마라 소스를 만드는 재료로는 화자오, 육두구, 후추, 정향, 팔각 등 각종 매운맛을 내는 향신료들이 있습니다. 이러한 마라 소스를 넣어 국물 요리를 끓이면 마라탕, 마라 소스로 재료를 볶아서 만들면 마라샹궈, 마라 소스에 민물가재를 볶아서 만들면 마라롱샤가 되는데요. 이 3가지가 대표적인 마라 요리라고 ..
2020. 10. 1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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